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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의 흔적들175

경조사 챙기는 것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경조사 챙기는것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업무 관계에서 경조사를 챙기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같은 회사 동료들은 물론 거래처 직원들의 경조사를 미리 조사하여 챙기도록 합시다.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도 거래처 특히 갑의 입장에 있는 곳이라면 훗날을 위해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합시다. 특히 장례식이나 문병 등에는 반드시 얼굴을 내미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할 때는 인편으로 축의금이나 부의금을 보냅니다. 이때 봉투에 꼭 이름을 써달라고 부탁합니다. 1)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의 경사에 참석할 때는 되도록 밝은 옷을 입고 가고,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화려한 복장을 하지 않습니다. 또 결혼식의 경우 여성들은 신부보다 더 눈에 띄거나 화려하게 차리는 것은 예의가 아니니 주의합시다... 2022. 7. 5.
외근, 출장 시 올바른 행동지침 외근, 출장 시 올바른 행동지침에 대한 내용입니다. 영업직이 아니라도 간혹 외근이나 출장을 갈 일이 생깁니다. 늘 사무실에서만 일하던 사람은 외근이나 출장을 가면 해방감마저 들것입니다. 그러나 외근이나 출장은 어디까지나 업무의 연장입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것은 물론, 일을 마친 뒤에는 보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 외근 때나 출장 중에 만나는 사람들은 평소에 자주 보던 사람들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때 그들에게 남기는 인상은 개인뿐 아니라 회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하고 행동합시다. 외근할 때 1) 사무실에 있다가 외근을 나갈 때는 반드시 상사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행선지와 복귀시간을 알리도록 합시다. 사무실에 알림칠판이 있다면 메모를 .. 2022. 7. 3.
만남에서 명함 교환하는 노하우 만남에서 명함 교환하는 노하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명함은 비즈니스맨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명함 지갑을 따로 마련하여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떨어지지 않도록 늘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개성시대라 하여 다양한 모양과 문구의 명함을 만들곤 하는데 다른 명함들과 너무 다른 규격으로 만들면 보관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성 있는 명함도 좋지만 기본적인 크기와 규격은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명함에 너무 많은 직함을 써넣지 말도록 하세요. 한 장에 여러 가지 직함을 빼곡히 적는 것보다는 차라리 직함별로 두어 개의 명함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연락처는 곧장 연락이 되는 번호나 이메일을 적습니다. 영업직이나 사람을 많이 만나는 업종의 사람은 명함에 자신의 얼굴을 넣는 것도 좋습니다. 1) 첫 만남에서는 명.. 2022. 6. 29.
사람을 소개하기, 소개받기 사람을 소개하기, 소개받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람을 소개하고 소개받는 일은 간단한 것 같지만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자칫 어색해질 뿐 아니라 어떻게 소개하고 받느냐에 따라 서로의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비즈니스 관계에서 소개는 그 후의 관계에 대한 책임도 져야 합니다. 소개받는다는 것은 곧 첫 만남을 의미합니다.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소개하기 1) 소개하는 사람은 소개받는 당사자들이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고 친밀한 분위기가 되도록 배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소개할 때는 성을 붙여서 이름을 소개하고 되도록이면 직책이나 직업도 함께 소개합니다. 어색한 분위기를 피한다고 지나친 찬사를 하게 되면 더 어색해질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3) 소개 순서는 남성을 여성.. 2022. 6. 23.